오정연 무결점 스키니진 핏, 바이크 라이더 멋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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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멋쁜'(멋지고 예쁜) 매력을 드러냈다.
오정연은 7월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의 찐미소. 그만큼 참으로 즐거웠던 북해도. 이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곧 다시 떠날 생각에 둑흔둑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일본 북해도(홋카이도)를 여행 중인 모습.
한편 1983년생 41세의 오정연은 지난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후 2015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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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멋쁜'(멋지고 예쁜) 매력을 드러냈다.
오정연은 7월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의 찐미소. 그만큼 참으로 즐거웠던 북해도. 이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곧 다시 떠날 생각에 둑흔둑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일본 북해도(홋카이도)를 여행 중인 모습. 헬멧을 뒤집어쓴 오정연은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시크한 스타일의 스키니진을 입고 뽐내는 무결점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청순한 미모로 즐기는 라이딩 취미가 반전 매력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안전운전 하세요", "멋져요", "역시 대한민국 여라(여성 라이더)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3년생 41세의 오정연은 지난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후 2015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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