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유빈 술에 취해 볼 발그레 술톤 “오늘 왠지 취하고 싶다”

권미성 2024. 7. 1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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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이 근황을 전했다.

7월 16일 유빈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웬zㅣㅊI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하의 실종룩에 롱부츠를 신은 채 술 한잔을 하는 모습이다.

또 유빈은 볼이 붉게 물든 채 취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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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빈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이 근황을 전했다.

7월 16일 유빈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웬zㅣㅊI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하의 실종룩에 롱부츠를 신은 채 술 한잔을 하는 모습이다. 또 유빈은 볼이 붉게 물든 채 취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맨날 취해줘요", "치명적이다", "이미 취했는데?", "아름다움에 취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빈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원더걸스 출신 솔로 가수로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끝난 후 현재 연예기획사 르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CEO로 활동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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