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스토리 첫 보이그룹 '아크', 리얼리티로 첫 인사

정서현 인턴 기자 2024. 7. 17. 11: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인 그룹 '아크'(ARrC)가 단독 리얼리티로 전세계 팬들을 만난다.

17일 엠넷(Mnet) 디지털스튜디오 M2에 따르면, 아크는 이날 오후 9시 엠넷(Mnet)과 유튜브 채널 엠투(M2)에서 방송되는 첫 번째 단독 리얼리티 '월드 오브 아크(WORLD OF ARrC)'에 출연한다.

'월드 오브 아크'는 아크만을 위해 만들어진 가상 세계를 뜻한다.

1회 방송에 앞서 '월드 오브 아크' 제작진은 이날 예고편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미스틱스토리 신인 보이그룹 '아크(ARrC)'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월드 오브 아크(WORLD OF ARrC)' 포스터. (사진=Mnet, M2 제공) 2024.07.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신인 그룹 '아크'(ARrC)가 단독 리얼리티로 전세계 팬들을 만난다.

17일 엠넷(Mnet) 디지털스튜디오 M2에 따르면, 아크는 이날 오후 9시 엠넷(Mnet)과 유튜브 채널 엠투(M2)에서 방송되는 첫 번째 단독 리얼리티 '월드 오브 아크(WORLD OF ARrC)'에 출연한다.

'월드 오브 아크'는 아크만을 위해 만들어진 가상 세계를 뜻한다. 일곱 멤버는 월드 오브 아크 안에서 각양각색의 퀘스트를 해결하며 완벽한 아이돌로 성장해 나간다. 콘셉트 소화력 등 아이돌에게 필요한 필수 스탯을 쌓으며 7인 7색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1회 방송에 앞서 '월드 오브 아크' 제작진은 이날 예고편을 공개했다. 소속사 선배인 그룹 '빌리(Billlie)' 멤버 츠키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월드 오브 아크'의 안내자를 맡게 된 츠키는 이번이 첫 예능 출연인 아크를 향해 애정 어린 격려를 보낸다.

아크는 미스틱스토리가 론칭하는 첫 보이그룹으로, 한국을 포함 7인조 다국적 멤버로 구성됐다. 이들은 프로필 공개만으로 국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국 최대 SNS(소셜 미디어) 플랫폼 웨이보에서 '아크' 키워드 검색어 조회수가 162만건을 돌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