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끗차이’ PD “이찬원 가장 먼저 섭외, 작가 무보수로 일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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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끗차이' 박소현 PD가 이찬원을 섭외한 이유를 밝혔다.
7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E채널 사옥에서 티캐스트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 시즌2 기념 제작진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아날 박소현 PD는 MC들의 섭외 기준을 묻자 "이찬원 씨에 대한 정보가 없을 때 어떤 작가님이 이찬원 씨를 추천하셨는데 알고 보니 찬스(이찬원 팬덤명)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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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한끗차이' 박소현 PD가 이찬원을 섭외한 이유를 밝혔다.
7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E채널 사옥에서 티캐스트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 시즌2 기념 제작진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경식 PD, 최삼호 PD, 조서윤 PD, 박소현 PD가 참석했다.
아날 박소현 PD는 MC들의 섭외 기준을 묻자 "이찬원 씨에 대한 정보가 없을 때 어떤 작가님이 이찬원 씨를 추천하셨는데 알고 보니 찬스(이찬원 팬덤명)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분이 갑자기 이찬원 씨를 섭외하면 '무보수로 일하겠다',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말씀하셔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워낙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MC를 잘 보셨고, 제작진도 칭찬을 많이 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찬원 씨를 제일 먼저 섭외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한끗차이'는 성공의 원동력과 비뚤어진 욕망을 한 끗 차이로 갈라놓는 인간 본성에 대한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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