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파리올림픽 해설위원단 발탁, 제2의 고향 파리 10년만”(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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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현이가 제2의 고향이 파리라고 밝혔다.
이날 DJ 박명수는 "이현이 씨 파리 올림픽 심사위원으로 가는데 마음이 어떠냐?"고 묻자 "다음 주에 간다. 10년 전이 최근이었다. 저는 파리는 구석구석 알고 있다"며 "유럽은 급격하게 바뀌는 게 아니라서 웬만하면 그곳에 있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어 이현이는 "파리는 제2의 고향 정도다. 제가 개인적으로 파리를 굉장히 좋아한다. 모델 일로 파리에 오래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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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모델 이현이가 제2의 고향이 파리라고 밝혔다.
7월 1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소신발언' 코너에는 모델 이현이, 가수 슬리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부부, 연인, 친구 사이에 ''드치쩨' 더럽고 치사해고 쩨쩨한 사연을 받았다.
이날 DJ 박명수는 "이현이 씨 파리 올림픽 심사위원으로 가는데 마음이 어떠냐?"고 묻자 "다음 주에 간다. 10년 전이 최근이었다. 저는 파리는 구석구석 알고 있다"며 "유럽은 급격하게 바뀌는 게 아니라서 웬만하면 그곳에 있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어 이현이는 "파리는 제2의 고향 정도다. 제가 개인적으로 파리를 굉장히 좋아한다. 모델 일로 파리에 오래 있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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