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오유경 식약처장, 수입식품 전자심사 현장 시찰

식품의약품안전처 [촬영 이승민]

▲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인천 서구의 수입식품 보세장치장인 농심 인천복합물류센터를 찾아 위해 발생 우려가 낮고 반복 수입되는 식품에 대해 자동으로 검사하고 신고 수리하는 시스템인 '전자심사24'의 수입 통관 과정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부터 모든 수입식품으로 대상이 확대된 전자심사24의 운영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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