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아 기초브랜드 '에딧비', 스킨케어 5종 올리브영 추가 입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삐아의 기초 스킨케어 브랜드 '에딧비'(EDIT.B)는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 스킨케어 5종을 추가 입점했다고 17일 밝혔다.
에딧비는 앞서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톤업 선세럼과 시카 선세럼, 노세범 선크림 등 3종의 선케어 제품을 입점했으며 임상시험을 통해 검증된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SPF50+, PA++++)과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바를 수 있는 비건 인증 제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삐아의 기초 스킨케어 브랜드 '에딧비'(EDIT.B)는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 스킨케어 5종을 추가 입점했다고 17일 밝혔다.
에딧비는 앞서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톤업 선세럼과 시카 선세럼, 노세범 선크림 등 3종의 선케어 제품을 입점했으며 임상시험을 통해 검증된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SPF50+, PA++++)과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바를 수 있는 비건 인증 제품이다.
이번에 추가로 입점한 제품은 △진정 톡 시카 어성초 트러블 패드 △톤결 피치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루타치온 겔 에센스 △수분 장벽 팡 히알루론산 판테놀 앰플 △진정 톡 시카 어성초 겔 에센스 △진정 톡 시카 어성초 크림 등 5종으로 올리브영 온라인몰 에딧비 브랜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진정 톡 시카 어성초 트러블 패드는 문제성 피부의 원인인 과도한 유분량과 피지, 각질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순한 닦토 제품이다. 갑자기 뒤집어진 피부가 걱정일 때, 중요한 날 빠른 진정이 필요할 때 자극 없이 순하게 쓰기 좋다.
톤결 피치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루타치온 겔 에센스는 어두운 피부 톤, 각질로 인한 거친 피붓결, 푸석하고 메마른 피부 광 때문에 고민인 이들을 위해 개발된 스킨케어 에센스다.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식약처 고시 최대 함량인 5% 함유해 피부 본연의 컨디션을 개선하고, 피부 빛과 톤을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에딧비의 수분 장벽 팡 히알루론산 판테놀 앰플은 고분자, 저분자를 포함한 8종 히알루론산이 10중으로 구성돼 있어, 즉각적인 겉수분 및 속수분 개선, 피부 장벽 강화 개선, 48시간 수분감(보습) 지속은 물론 사용 2주 후 피부 속수분 개선과 피부 당김까지 개선하는 완벽한 육각형 수분 앰플 제품이다.
진정 톡 시카 어성초 겔 에센스와 어성초 크림은 마다가스카르산 야생 병풀잎 추출물(TECA) 등 진정 대명사로 불리는 여러 성분이 함유되어 자극으로 붉어진 피부 고민을 빠르게 해결한다. 날씨나 온도 변화 등 여러 자극에 의해 쉽게 약해지고 붉어지는 피부가 고민이거나, 세안 후 따가움과 당김 등의 자극을 느끼는 피부에 사용하기 좋다.
에딧비 관계자는 "앞서 입점한 선케어 3종 제품까지 합해 8여종의 에딧비 제품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에딧비 추가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에게 에딧비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jd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母 술집 5개 운영, 결혼만 7번…친부 누군지 몰라" 김광수 가정사 고백
- "띠동갑 상사에 당했는데 꽃뱀 취급"…성폭력 피해자, 회사 창 밖 투신
- '100억 자산' 82세 여성의 잘못된 끝사랑…50대 남친에 15억 뜯겼다
- "솔비, 도화살 75%…남자 숨 막히게 하는 사주, 남편 복 없다"
- 커피 28잔 단체배달에 "씨XX이네"…배달기사, 업주 향해 쌍욕
- "테이저건은 무서워"…흉기난동男, 문틈 대치 끝 급결말[CCTV 영상]
- 류화영 "티아라 내 왕따는 사실…김광수 대표 발언은 왜곡" 반박
- 트와이스 모모, 브라톱 속 선명 복근…남다른 건강미 [N샷]
- '찍찍' 만두 파먹는 쥐 포착…'143년 전통' 딤섬집 위생 논란
- 이혜영 "운용자산 27조 남편과 같은 날 죽기로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