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네이트, 5개월 만 컴백…8월 14일 미니 3집 발매 [공식]
이예주 기자 2024. 7. 17. 11:00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루네이트가 5개월 만에 컴백한다.
루네이트(진수·카엘·타쿠마·준우·도현·이안·지은호·은섭)는 오는 8월 14일 세 번째 미니 앨범 '어웨이크닝(AWAKENING)'을 발매한다.
'AWAKENING'은 루네이트가 지난 3월 발매한 미니 2집 ‘BUFF’(버프) 이후 5개월 만에 발표하는 국내 컴백작이다.
루네이트는 지난해 6월 정식 데뷔한 5세대 신예 보이그룹으로, 더블 타이틀곡 '와일드 하트'(Wild Heart)와 '보야저(Voyager)', 미니 2집 선공개곡 '파스텔(PASTEL)'과 타이틀곡 '슈퍼 파워(SUPER POWER)' 활동을 통해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워터밤 서울 2024', '2024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KCON JAPAN 2024'(케이콘 재팬 2024) 등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로도 팬들과 만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루네이트의 미니 3집 'AWAKENING'은 8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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