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테이너' 솔비, 2년 만에 가수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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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방송인, 에세이 작가 등 폭넓은 행보를 걷고 있는 '아트테이너' 솔비가 2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다.
솔비는 오는 22일 저녁 6시 새 디지털 싱글 '먼데이 디스코(Monday Disco)'를 발표한다.
솔비가 솔로 가수로 컴백하는 것은 지난 2022년 8월 '그대를 그리다' 이후로 약 2년 만이다.
특히 이 곡은 솔비가 SBS 러브FM '그대의 밤 정엽입니다'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DJ 정엽과 음악적 소통을 이어오다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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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방송인, 에세이 작가 등 폭넓은 행보를 걷고 있는 '아트테이너' 솔비가 2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다.
솔비는 오는 22일 저녁 6시 새 디지털 싱글 '먼데이 디스코(Monday Disco)'를 발표한다.
솔비가 솔로 가수로 컴백하는 것은 지난 2022년 8월 '그대를 그리다' 이후로 약 2년 만이다.
'먼데이 디스코'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인 정엽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1970년대의 디스코 사운드를 담은 노래로 모던 디스코를 표방한다. 반복적인 신시사이저&EP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고 반복적인 리듬이 특징이다.
특히 이 곡은 솔비가 SBS 러브FM '그대의 밤 정엽입니다'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DJ 정엽과 음악적 소통을 이어오다 탄생했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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