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구두 신고 등장!” 채시라, 56세 나이 잊고 동화 속 공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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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가 신데렐라 구두와 레트로 감성으로 돌아왔다.
배우 채시라가 17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채시라는 흰색 반팔 티셔츠와 연한 색상의 찢어진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룩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반가운 모습을 전했다.
특히 채시라는 연한 색상의 찢어진 청바지를 통해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요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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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가 신데렐라 구두와 레트로 감성으로 돌아왔다.
배우 채시라가 17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채시라는 흰색 반팔 티셔츠와 연한 색상의 찢어진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룩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반가운 모습을 전했다. 흰색 반팔 티셔츠는 기본적인 아이템이지만, 어떤 스타일에도 쉽게 매치할 수 있는 심플하고 깔끔한 선택으로, 깔끔한 이미지와 함께 편안함을 강조했다.
특히 채시라는 연한 색상의 찢어진 청바지를 통해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요소를 더했다. 찢어진 디테일은 활동적이고 자유로운 느낌을 주며, 패션에 포인트를 주기 좋은 아이템으로 활동적이고 자유로운 그녀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채시라는 자연스럽게 풀어 내린 헤어스타일로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모습이 오히려 매력적으로 다가오며, 그녀의 내추럴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사진 배경이 깔끔한 거리인 점도 스타일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간단한 배경은 그녀의 스타일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며, 패션 센스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채시라의 이번 패션 스타일은 심플하면서도 디테일한 요소로 포인트를 준 캐주얼 스타일로, 누구나 쉽게 참고할 수 있는 패션이었다. 기본 아이템을 활용하면서도 개성 있는 아이템으로 룩을 완성하는 그녀의 스타일링 비법은 많은 이들에게 교감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그녀의 다채로운 패션 스타일과 활동에 기대가 모아진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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