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이곳에서 또 '핑크빛 기류'

정서현 인턴 기자 2024. 7. 17. 1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또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다.

18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TV조선 '미스쓰리랑' 12회 '왕의 귀환' 특집에서 김동완은 "만나고 싶은 사람은 따로 있었다"라며 상대 팀 미스김을 지목했다.

"관심 있게 보고 있었다"라는 김동완의 멘트에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감돈다.

이내 김동완은 미스김과의 다음 만남까지 기약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미스쓰리랑'에 출연한 김동완, 가희, 정훈희. (사진=TV조선 '미스쓰리랑' 제공) 2024.07.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또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다.

18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TV조선 '미스쓰리랑' 12회 '왕의 귀환' 특집에서 김동완은 "만나고 싶은 사람은 따로 있었다"라며 상대 팀 미스김을 지목했다.

"관심 있게 보고 있었다"라는 김동완의 멘트에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감돈다. 이내 김동완은 미스김과의 다음 만남까지 기약한다.

이와 별개로 가희는 "트로트는 첫 도전"이라고 밝혔다. 가희는 "트로트는 감히 제가 못 부르겠더라"며 방송 내내 긴장감을 보였다. 반면 정훈희는 "점수에는 아무 생각 없다. 후배들과 같이 즐기는 것, 이걸로 나는 땡큐다"라며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그러나 막상 대결이 시작되자 본인 팀의 저조한 노래방 점수에 "기계 이상 있는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