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글래머로 일본 접수

이해정 2024. 7. 1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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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의 딸인 배우 최연수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연수는 7월 17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최연수는 일본 여행을 떠나 관광지 곳곳에서 인증사진을 남기는 모습이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 2018년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한 바 있으며, 이를 계기로 얼굴을 알려 지난해 웹드라마 '돈라이 라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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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수 / 개인 채널

[뉴스엔 이해정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인 배우 최연수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연수는 7월 17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최연수는 일본 여행을 떠나 관광지 곳곳에서 인증사진을 남기는 모습이다. 짧은 크롭탑 상의로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냈고 편안한 트레이닝바지에 셔츠를 걸쳐 편안함도 더했다.

청순한 미모와 대비되는 건강미 넘치는 글래머 몸매가 부러움을 샀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 2018년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한 바 있으며, 이를 계기로 얼굴을 알려 지난해 웹드라마 '돈라이 라희'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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