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교, 신곡 '쏟아지는 별들 속에서' 발표

김동찬 기자 2024. 7. 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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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미교가 17일 신곡 '쏟아지는 별들 속에서'를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가수 미교가 'STAY'에 이어 직접 작사, 작곡을 한 두 번째 곡으로 한층 더 성장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미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미교 소속사 빅쇼이엔엠 관계자는 "발라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감성 보컬로 대중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미교의 여름철 신곡으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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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쇼이엔엠 제공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가수 미교가 17일 신곡 '쏟아지는 별들 속에서'를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가수 미교가 'STAY'에 이어 직접 작사, 작곡을 한 두 번째 곡으로 한층 더 성장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미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신곡 '쏟아지는 별들 속에서'는 첫눈에 반한 상대를 향한 마음을 숨김없이 올곧게 전하러 가는 사랑에 대한 순수함을 담은 노래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스토리가 연상되는 가사와 메마른 마음을 한없이 설레게 해줄 밴드 사운드가 돋보인다.

미교는 신곡 발매와 동시에 아리랑tv 음악방송 '심플리케이팝'과 미교 유튜브 채널인 '쩐미교' 등 각종 매체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미교 소속사 빅쇼이엔엠 관계자는 "발라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감성 보컬로 대중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미교의 여름철 신곡으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곡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서 이날 오후 6시 발매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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