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스에너지, 174억 규모 태안 태양광 계약에 22%↑
이정현 2024. 7. 17. 09: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4억원 규모 태안 햇들원태양광 발전사업 계약을 체결한 에스에너지(095910)가 장초반 강세다.
1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6분 현재 에스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22.55%(415원) 오른 2255원에 거래중이다.
에스에너지는 전일 GS Engineering & Construction Corp.와 174억 1만 4500원 규모의 태안 햇들원태양광 발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11월21일까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174억원 규모 태안 햇들원태양광 발전사업 계약을 체결한 에스에너지(095910)가 장초반 강세다.
1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6분 현재 에스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22.55%(415원) 오른 2255원에 거래중이다.
에스에너지는 전일 GS Engineering & Construction Corp.와 174억 1만 4500원 규모의 태안 햇들원태양광 발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 대비 10.2%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11월21일까지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겨우 먹고 살아" 9급 공무원 초봉 200만원대…반발 확산
- "전날 사격연습" 트럼프 총격범, 범행 당시 입었던 티셔츠 '충격'
- “일처리 늦다” 공무원 손가락 꺾고 폭언…경찰 출동하자 '조용'
- '과잉 경호' 논란 의식했나…변우석, 경호원 절반으로 줄여 귀국
- 부자의 비극…50대 아들 둔기로 살해하고 음독한 80대 父[그해 오늘]
- 트럼프 돌풍, ‘2차전지 쓰나미’ 시작되나[최훈길의뒷담화]
- “교수평가 글, 인격권 침해”…김박사넷에 손배소 제기한 교수, 패소 확정
- '봉선화 연정' 트롯 거장 현철… 영원히 빛나는 별이 되다
- 남윤수, 父에 신장이식 "알려지지 않길 바랐는데…회복 중"[공식]
- '신랑수업' 심형탁, 국제부부 선배 정준하 만났다…"子 로하 4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