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발리서 사기 당해, 한 달 사이 이사만 다섯번”(이제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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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의 전처 이윤진이 발리에서 사기를 당해 다섯번 이사했다고 밝혔다.
이사를 많이 했다는 이윤진은 "처음에 갔을 때 한 달 동안 발리에서 집을 구했는데 사기를 당했다. 그래서 한 달 사이에 아이랑 이민가방을 들고 한 다섯번을 이사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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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범수의 전처 이윤진이 발리에서 사기를 당해 다섯번 이사했다고 밝혔다.
7월 16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 중인 이윤진과 그의 13살 딸 소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윤진은 이사를 준비 중인 이유에 대해 "이 집이 저희가 살기에 꽤 큰 집인데 여기 혼자 있으면 너무 적적하고 무섭다. (계약기간) 6개월이 끝나서 소을이와 제가 살 수 있는 좀 더 아담한 곳으로 이사를 간다"고 알렸다.
(발리에서) 이사를 많이 했다는 이윤진은 "처음에 갔을 때 한 달 동안 발리에서 집을 구했는데 사기를 당했다. 그래서 한 달 사이에 아이랑 이민가방을 들고 한 다섯번을 이사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냥 계약 연장하고 살지 왜 이사를 다니냐"는 박미선의 질문에는 "비싸지 않나. 큰 집은 비싸니까. 둘이 살기에는 좀 버겁다"고 답하면서도 "근데 이렇게 촬영할 줄 알았으면.."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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