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 "저 맘에 안 들죠" 이태임과 싸웠던 예원에 이본 "별 일 아냐" ('돌싱포맨')

조민정 2024. 7. 17. 08: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예원이 이태임과 있었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6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이승연, 이본, 예원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앞서 예원이 이태임과의 '욕설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이본은 "사실 별 일 아닌데. 마음이 안 맞으면 싸울 수도 있지"라며 예원에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예원은 "옛날 일을 모르셨던 분도 있고, 새롭게 알게 되신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돌싱포맨' 캡처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예원이 이태임과 있었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6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이승연, 이본, 예원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이상민은 "오늘 '눈' 특집이다"라고 말하며 예원을 저격했다. 예원은 "'눈' 특집인줄 몰랐다"며 당황해했다.

이어 김준호는 "'마라탕후루' 챌린지를 했는데 예원 노래더라. '선배 저 마라탕 사주세요. 선배 저 마음에 안 들죠"라고 하자 "엮이는 게 신기하다"며 응수했다.

앞서 예원이 이태임과의 '욕설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이본은 "사실 별 일 아닌데. 마음이 안 맞으면 싸울 수도 있지"라며 예원에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예원은 "옛날 일을 모르셨던 분도 있고, 새롭게 알게 되신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