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더슨 ‘쳤으면 공을 줍자’ [MK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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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
아메리칸리그는 좌익수 스티븐 콴(클리블랜드) 유격수 거너 헨더슨(볼티모어) 우익수 후안 소토(양키스) 중견수 애런 저지(양키스) 지명타자 요단 알바레즈(휴스턴) 3루수 호세 라미레즈(클리블랜드) 1루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포수 애들리 러츠먼(볼티모어) 2루수 마르커스 시미엔(텍사스)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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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거너 헨더슨이 타격 연습 이후 공을 줍고 있다.
이날 경기 아메리칸리그는 코빈 번즈, 내셔널리그는 폴 스킨스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이에 맞서는 내셔널리그는 2루수 케텔 마르테(애리조나) 지명타자 오타니 쇼헤이(다저스) 유격수 트레이 터너(필라델피아) 1루수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포수 윌리암 콘트레라스(밀워키) 우익수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3루수 알렉 봄(필라델피아) 중견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다저스) 좌익수 주릭슨 프로파(샌디에이고)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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