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증권 "넥슨게임즈, 저평가 영역…목표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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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은 넥슨게임즈의 '퍼스트 디센던트'(퍼디) 초기 대박이 주가에 적절하게 반영되지 못했다며 목표주가를 25% 상향한 2만 5000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이어 "단기적 관점에서 트래픽이 중요하면 매수 접근을 안 하면 된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야를 돌려 회사의 자산가치와 퍼디의 역사적 히트에 주목한다면 주가는 저평가 영역으로, 넥슨게임즈는 장기적으로 동행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게임회사"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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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상상인증권은 넥슨게임즈의 '퍼스트 디센던트'(퍼디) 초기 대박이 주가에 적절하게 반영되지 못했다며 목표주가를 25% 상향한 2만 5000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최승호 연구원은 17일 "주가가 퍼디 성과대비 크게 오르지 못한 상황에서 트래픽이 빠지다 보니, 계속해서 저평가 영역에서 주가가 형성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단기적 관점에서 트래픽이 중요하면 매수 접근을 안 하면 된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야를 돌려 회사의 자산가치와 퍼디의 역사적 히트에 주목한다면 주가는 저평가 영역으로, 넥슨게임즈는 장기적으로 동행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게임회사"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넥슨 브랜드로 인한 우수한 개발자 모집, 개발자 1000명 이상인 국내 최상위권의 개발인력, 다양한 장르 커버 등을 고려하면 넥슨게임즈는 계속해서 좋은 퀄리티의 게임을 뽑아낼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대표이사의 부사장 겸임, 넥슨 1위 IP인 던파를 게임즈에 개발을 맡겼다는 점을 고려하면, 숫자로 찍히지 않는 자산가치는 상상이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던파 오픈월드 모바일이 가져올 파도는 퍼스트 디센던트 이상일 것으로 예측된다"며 "그 외 박용하 PD의 신규 서브컬쳐 게임,듀랑고 신작 등 드러나지 않은 파이프라인도 모두 블록버스터 급으로 판단한다. 출시대기중인 파이프라인만 놓고 보면 국내 최상위권으로, 퍼스트 디센던트 보다 더 기대할 포인트가 많다"고 덧붙였다.
또 "현재 넥슨재팬 주가는 신고가 영역 다시 진입했는데 넥슨 재팬이 높은 기업가치 인정받는다면 그 핵심 개발사인 넥슨게임즈의 기업가치도 상향조정돼야 옳다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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