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공습 잔해 치우는 하르키우 마을 주민

민경찬 2024. 7. 1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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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키우=AP/뉴시스] 16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주 킨드라시치우카 마을에서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부상한 한 주민이 핏자국이 남아 있는 집 계단의 잔해를 치우고 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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