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진 인기에 따라온 '과잉 경호' 논란… 변우석, 잡음 속 입국 '팬들 마중엔 밝은 미소' [엔터포커싱]

정소희 2024. 7. 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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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업고 튀어'에서 남자 주인공 선재 역을 맡아 '대세남'에 등극한 변우석은 최근 해외 일정으로 출국하는 중 사설 경호 업체가 공항 입구를 임의로 막거나, 시민들의 여권·탑승권을 검사한 행위를 두고 '과잉 경호'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변우석의 소속사인 바로엔터테인먼트는 과잉 경호에 대해 의견문을 내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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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변우석이 16일 오후 홍콩 팬미팅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선재 왔어요' 배우 변우석이 16일 오후 홍콩 팬미팅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업고 튀어'에서 남자 주인공 선재 역을 맡아 '대세남'에 등극한 변우석은 최근 해외 일정으로 출국하는 중 사설 경호 업체가 공항 입구를 임의로 막거나, 시민들의 여권·탑승권을 검사한 행위를 두고 '과잉 경호'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변우석의 소속사인 바로엔터테인먼트는 과잉 경호에 대해 의견문을 내고 사과했다.

'경호원 1명, 매니저들과 입국' 배우 변우석이 16일 오후 홍콩 팬미팅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눈에 띄는 9등신 비율' 배우 변우석이 16일 오후 홍콩 팬미팅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공항 가득 메운 팬들 보며' 배우 변우석이 16일 오후 홍콩 팬미팅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마스크로 가려도 보이는 눈웃음' 배우 변우석이 16일 오후 홍콩 팬미팅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허리 숙여 인사' 배우 변우석이 16일 오후 홍콩 팬미팅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반대편도 인사' 배우 변우석이 16일 오후 홍콩 팬미팅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예의 바른 선재' 배우 변우석이 16일 오후 홍콩 팬미팅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꾸러기 같은 공항패션' 배우 변우석이 16일 오후 홍콩 팬미팅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팬들 응원 가득 받으며' 배우 변우석이 16일 오후 홍콩 팬미팅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여전한 선재 신드롬' 배우 변우석이 16일 오후 홍콩 팬미팅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속눈썹 미남' 배우 변우석이 16일 오후 홍콩 팬미팅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아이컨텍 인사' 배우 변우석이 16일 오후 홍콩 팬미팅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몰려드는 구름 인파' 배우 변우석이 16일 오후 홍콩 팬미팅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뒷모습도 담고 싶어' 배우 변우석이 16일 오후 홍콩 팬미팅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피리부는 사나이 선재' 배우 변우석이 16일 오후 홍콩 팬미팅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인천=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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