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서동주, 부모 비방 유튜버에 분노 '법적 조치'
김옥영 리포터 2024. 7. 17. 06:58
[뉴스투데이]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부친인 고 서세원과 모친 서정희를 비방하는 유튜브 채널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아픈 엄마 이야기를 함부로 하고 돌아가신 고인을 비방했다"며 한 유튜버의 영상 화면과 함께 고소장을 올렸는데요.
서 씨가 언급한 유튜브 채널은 무속인들이 유명인의 점을 보는 콘텐츠를 주로 공개하고 있는데요.
고 서세원과 서정희를 다룬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옥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17871_36523.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파주 문산 시간당 100mm‥경기북부 8개 시·군 호우특보
- 밤사이 전국 집중호우 599명 대피‥인명피해 없어
- '젊은 부통령 후보' 밴스‥헤일리 등판도 '주목'
- '검찰총장'까지 증인 채택‥여당 다시 집단 퇴장
- [단독] '이종호 녹음파일' 나온 경무관, 수사 외압 의혹 징계도 피해갔다
- 검찰 '디올백' 실물 확인 착수‥"화장품도 안 썼다"
- 공항 버스 운전기사 등받이에 맨발 '턱'
- 이제 '2인 체제' 넘어 '1인 체제'까지?‥방통위 파행 놓고 국회서 공방
- [집중취재M] 장덕준 '과로사' 인정된 CCTV 장면‥쿠팡은 '불복' 소송
- "전문의 중심 상급병원 전환"‥미복귀 전공의 사직 방침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