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첫 공연 앞둔 ‘옥언니!’ 무대와는 딴판→모자 쓰고 수수한 체크 셔츠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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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이 모자를 쓰고 수수한 체크 셔츠룩을 선보였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스칼 과 눙 #베르사유의장미 #날밝으면나첫공이래🤪ㄷㄷㄷㄷㄷ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옥주현은 브라운 캡 모자를 쓰고 수수하면서도 멋스러운 이미지를 돋보였다.
한편, 옥주현은 오는 7월 16일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해 10월 13일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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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이 모자를 쓰고 수수한 체크 셔츠룩을 선보였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스칼 과 눙 #베르사유의장미 #날밝으면나첫공이래🤪ㄷㄷㄷㄷㄷ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화이트 반팔 티셔츠에 블루 체크 셔츠를 걸친 모습으로, 캐주얼하고 가벼운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옥주현은 청바지를 착용해 청순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녀의 자연스러운 스타일은 팬들에게 친근함을 더했다.
한편, 옥주현은 오는 7월 16일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해 10월 13일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그녀는 오스칼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와 가창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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