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 흑발로 돌아오니 청초한 매력! 수수한 블라우스-청바지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17.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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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이 수수한 블라우스와 청바지룩을 선보였다.

배우 차주영이 15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차주영은 블랙 루즈핏 V넥 블라우스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주었다.

특히 차주영은 자연스럽게 땋은 머리와 화장기 없는 맨얼굴로 수수하고 청초한 매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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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이 수수한 블라우스와 청바지룩을 선보였다.

배우 차주영이 15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차주영은 블랙 루즈핏 V넥 블라우스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주었다. 그녀의 캐주얼한 스타일은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차주영이 수수한 블라우스와 청바지룩을 선보였다.사진=차주영 SNS
차주영은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연청 색상의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자연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녀의 패션 센스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일상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차주영은 자연스럽게 땋은 머리와 화장기 없는 맨얼굴로 수수하고 청초한 매력을 강조했다. 블랙 스니커즈와 백팩을 선택해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차주영은 자연스럽게 땋은 머리와 화장기 없는 맨얼굴로 수수하고 청초한 매력을 강조했다.사진=차주영 SNS
그녀의 모습은 일상 속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잘 표현하고 있다.

한편, 차주영은 2024년 tvN 드라마 ‘원경’에 캐스팅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경’은 조선 초기,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남편 이방원을 제3대 왕으로 만든 ‘킹메이커’이자 그와 함께 권력을 쟁취한 ‘왕권 공동 창업자’인 원경왕후의 불꽃같은 인생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차주영의 열연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 드라마는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차주영의 이번 역할은 그녀의 연기 경력에 또 다른 도약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원경왕후의 복잡하고 다채로운 인물상을 어떻게 표현할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드라마 ‘원경’은 2024년에 방영될 예정으로,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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