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배우 관두고 반려동물 기업 대표 근황? “둘 다 열심히”(털뭉치들)[결정적장면]

이슬기 2024. 7. 17.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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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선이 새로운 직업 근황을 알렸다.

그러자 조한선은 "본업은 본업대로. 일은 일대로 하고 있다. 반려견 미디어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반려견이 보는 채널이고. 전문 잡지, 유기견 구조 등 활동하고 있다"는 근황을 알렸다.

한편 '우리동네 털뭉치들'은 스타들의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가슴 아픈 사연으로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던 화제의 동물들의 근황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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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동네 털뭉치들’
MBC ‘우리동네 털뭉치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조한선이 새로운 직업 근황을 알렸다.

7월 16일 방송된 MBC '우리동네 털뭉치들'에는 안방의 강아지, 고양이부터 동물원, 대자연의 야생동물까지 다양한 털뭉치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신규진은 조한선에게 "한선 씨가 요새 직장인으로 살고 있다던데"라고 물었다. 혜리 또한 "그냥 직장인이 아니라 반려동물 전문기업 대표이사던데. 선배님 배우 관두시는 거 아니죠"라고 물었다.

그러자 조한선은 "본업은 본업대로. 일은 일대로 하고 있다. 반려견 미디어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반려견이 보는 채널이고. 전문 잡지, 유기견 구조 등 활동하고 있다"는 근황을 알렸다.

정재형은 "엄정화 씨도 그걸 나갈 때 틀고 나가던데"라며 반겼다. 조한선은 "책임감을 가지고, 운영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동네 털뭉치들'은 스타들의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가슴 아픈 사연으로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던 화제의 동물들의 근황을 공개한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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