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살인 vs 작가 사칭 사기' 이찬원 충격의 도가니[한끗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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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보고도 믿기지 않는 '한 끗 차이'의 세계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7월 17일 방송하는 E채널 '한 끗 차이'에서는 '연쇄 살인 vs 작가 사칭 사기' 등 역대급 충격적인 끔찍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표식을 새긴 추종자들이 그의 말 한마디에 벌인 충격적 사건들은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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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방송하는 E채널 '한 끗 차이'에서는 '연쇄 살인 vs 작가 사칭 사기' 등 역대급 충격적인 끔찍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나는 정원사예요. 내 아이들은 꽃의 아이들이거든요. 그리고 신과 같은 존재이기도 했죠. 해야 할 일을 하라"며 상황을 재연한 장성규의 말을 받은 이찬원은 "뭐 하는 애들이야"라며 크게 놀라 상기된 표정을 지었다.
또 하나의 사건은 MC 홍진경의 지인이자 드라마 원작을 쓴 유명 소설 작가가 7개월 동안 섬에 갇혀 있었던 충격적인 이야기가 소개됐다.
계좌를 요구하면서 "경찰 조사라도 하면 일이 커집니다"라는 등 협박을 하며 철저히 고립시키는 전략에 작가는 정신적 한계에 다다르게 되었고 그 옆에는 그의 곁을 지켜준 언니가 있었다.
한편 베일에 싸여 있는 드라마 원작의 제목이 공개되자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호기심을 유발했다. 17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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