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배우 아니었다면? 사업했을 것, 주어진 업무 싫어” (살롱드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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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효섭이 사업에 대한 꿈을 드러냈다.
7월 16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안효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효섭은 "배우가 아니었다면 어떤 삶을 살았을 것 같냐"는 장도연의 물음에 "가끔 생각을 해봤는데 결국 사업을 하지 않았을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안효섭은 "사업이 아니더라도 무언가를 만들었을 것 같다. 조각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뭔가를 만들어내는 직업을 가졌을 것"이라며 창조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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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안효섭이 사업에 대한 꿈을 드러냈다.
7월 16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안효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효섭은 "배우가 아니었다면 어떤 삶을 살았을 것 같냐"는 장도연의 물음에 "가끔 생각을 해봤는데 결국 사업을 하지 않았을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안효섭은 "사업이 아니더라도 무언가를 만들었을 것 같다. 조각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뭔가를 만들어내는 직업을 가졌을 것"이라며 창조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이에 장도연은 "주어진 업무를 하는 것보다 내가 주가 돼서 하는 직업"이라고 덧붙이며 "말씀하시는 걸 보면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스타일인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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