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차기 당 대표…한동훈 43.9%, 원희룡 11.3%, 나경원 10.7%, 윤상현 8.9%[에이스리서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를 일주일여 앞두고 한동훈 당 대표 후보가 43.9%로 차기 당 대표 적합도 1위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조사 대상을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좁혔을 때는 한 후보 지지도가 60%를 넘었다.
뉴시스가 여론조사 전문 기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4~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당 대표 적합도는 한 후보가 43.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한동훈 66.4% 과반
![[서울=뉴시스] 뉴시스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전체 국민 대상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별 적합도는 한동훈 후보 43.9%, 원희룡 후보 11.3%, 나경원 후보 10.7%, 윤상현 후보 8.9% 순으로 집계됐다. (그래픽 = 안지혜 기자)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7/newsis/20240717050025977xidx.jpg)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를 일주일여 앞두고 한동훈 당 대표 후보가 43.9%로 차기 당 대표 적합도 1위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조사 대상을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좁혔을 때는 한 후보 지지도가 60%를 넘었다.
뉴시스가 여론조사 전문 기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4~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당 대표 적합도는 한 후보가 43.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원희룡 후보 11.3%, 나경원 후보 10.7%, 윤상현 후보 8.9% 순으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5.2%였다.
직전 같은 조사인 6월25~26일 조사때는 한 후보 37.9%, 나 후보 13.5%, 원 후보 9.4%, 윤 후보 8.5%였다. 이때와 비교하면 한 후보는 6.0%포인트, 원 후보는 1.9%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나 후보는 2.8%포인트 하락했다.
전체 응답자 중 자신을 국민의힘 지지층이라고 밝힌 411명의 후보별 적합도를 분석하면, 한 후보 지지율이 66.4%로 압도적이었다. 이어 원 후보 15.2%, 나 후보 7.5%, 윤 후보 6% 순이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9%였다.
일반 국민 응답과 비교했을 때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한 후보 지지율은 22.5%포인트(p), 원 후보 지지율은 3.9%p 상승했다. 반면 나 후보는 3.2%p, 윤 후보는 2.9%p 하락했다.
지역별로 보면 한 후보가 전국에서 당 대표 적합도 1위를 기록했다. 다만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경북에서 한 후보 지지율이 40.3%로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낮았다. 부산·울산·경남이 50.5%로 가장 높았고, 광주·전라·제주가 39.9%로 가장 낮았다. 서울에서 45.3%, 대전·충청·세종·강원에서 45%였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한 후보를 지지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양상도 보였다. 20대 27.8%, 30대 38.3%, 40대 39.9%였고, 50대와 60대는 각각 49.1%와 48.4%, 70대 이상에서는 59.1%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남성에서 한 후보 47.1%, 나 후보 13.7%, 원 후보 11.0%, 윤 후보 8.5% 순이었다. 여성에서는 한 후보 40.7%, 원 후보 11.6%, 윤 후보 9.3%, 나 후보 7.7%로 나타났다.
오는 23일에 치러지는 이번 전당대회 경선은 당원 선거인단 투표 80%, 일반 국민 여론조사 20% 비율로 치러진다.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1·2위 후보들 간 결선투표가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1.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탕웨이 10년만에 둘째 임신 "뜻밖의 일…매우 기쁘다"
- '46세 출산' 최지우, 애틋한 딸과 한강 데이트
- 평생 쫓아다닌 루머에 입 연 고소영 "치욕스러웠다"
- '음주운전 3회' 김현우, 9년 만에 등장…'하시5' 참여
- 노슬비 "9살 딸이 악플과 싸워…제발 멈춰 달라"
- '129만 연계정보 유출' 롯데카드 고작 1000만원 과태료 제재 왜?
- 8월 사업가와 결혼하는 김나희 "예비신랑 참 따뜻"
- 차은우, '탈세 논란 130억 완납' 이후 첫 근황…군악대 행사서 포착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 사기 의혹 경찰 조사
- 최환희, 동생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악몽 "끔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