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3' 유시은, 발리서도 빛난 미스코리아 클래스…'인형인 줄'

사진=유시은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솔로지옥3' 유시은이 청순하면서 섹시한 비주얼로 발리를 빛냈다. 

유시은은 16일 인스타그램에 "평화로움도 사랑해"라며 발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미니드레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풀밭이 펼쳐져 있는 길 위에 서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유시은 인스타그램

화려한 미모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다른 사진에서 검은색 미니 드레스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다. 

또 끈 없는 브라톱으로 날씬하면서 볼륨감 넘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유시은은 2022년 제6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을 차지했다. 

그는 넷플릭스 '솔로지옥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유시은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