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증세가 부른 케냐 Z세대 반정시위…밀리는 경찰
권진영기자 2024. 7. 16. 23:54
(나이로비 AFP=뉴스1) 권진영기자 = 케냐 반(反)폭동 경찰이 16일 나이로비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 진압중 되돌아온 최루탄(통)을 발로 차내고 있다. 증세 재정안을 제시했던 윌리엄 루토 대통령에 대한 Z세대 젊은층의 반감이 커지며 케냐 경찰은 점차 경력에 한계를 갖는 것으로 보인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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