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항만공사, 취약 아동에 반찬·간식 지원
박영하 2024. 7. 16. 22:40
[KBS 울산]SK이노베이션과 울산항만공사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반찬과 간식을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SK이노베이션이 6천만원, 울산항만공사가 2천만원을 기부해 마련됩니다.
기부금은 행복도시락 사회적 협동조합이 여름방학 중 지역 취약계층 아동 200가구에 반찬과 간식을 전달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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