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복귀’ 진주경상대병원 2명 추가 ‘저조’
송현준 2024. 7. 16. 22:04
[KBS 창원]정부의 전공의 사직 처리 시한이 어제(15일)로 지났지만, 경남의 전공의 복귀는 저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월부터 집단사직한 전공의 가운데 삼성창원병원의 경우 복귀 의사를 밝힌 전공의는 없고, 진주경상국립대병원은 2명이 추가로 복귀 의사를 밝혀 9명이 복귀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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