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시다 '태평양 섬 회의' 개최…니우에 총리 접견
장시온기자 2024. 7. 16. 21: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6일 제 10회 태평양 도서국 정상회의 (PALM) 참석차 방일한 달톤 타게라기 니우에 총리를 맞이하고 있다.
니우에는 서태평양 통가와 사모아 사이에 위치한 섬 나라로 뉴질랜드의 속국이다.
이에 따라 주민의 국적은 뉴질랜드이며 국가 원수는 찰스 3세 영국 국왕이다.
일본은 매 3년마다 이 지역 영향력 유지를 위해 태평양 도서국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벌써 10회를 맞이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쿄 AFP=뉴스1) 장시온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6일 제 10회 태평양 도서국 정상회의 (PALM) 참석차 방일한 달톤 타게라기 니우에 총리를 맞이하고 있다. 니우에는 서태평양 통가와 사모아 사이에 위치한 섬 나라로 뉴질랜드의 속국이다. 이에 따라 주민의 국적은 뉴질랜드이며 국가 원수는 찰스 3세 영국 국왕이다. 일본은 매 3년마다 이 지역 영향력 유지를 위해 태평양 도서국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벌써 10회를 맞이했다. 2024.07.16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中 고위 女당간부 부하직원 58명과 성관계+113억 뇌물 수수
- '파리 실종' 청년 "가족 몰래 외인부대원 됐다"…5개월만에 근황 전해
- "여자가 살찌면 남자가 딴 살림" 시부 농담에 '사이다' 대응한 며느리
- "눈 뜨니 유부남이 내 위에"…유명 BJ 파이, 수면 상태서 성추행 당했다
- 가슴 드러내며 "유축기 공부"…無모자이크 영상 버젓이
- 53세 고현정, 가녀린 콜라병 몸매…선명 쇄골에 직각어깨까지
- 알바생 앞 "내 손에 물 묻히기 싫어서 쟤네 쓰는 거"…돈 자랑 남친 경멸하는 여성
- 역술가 "함소원, 이혼한 진화와 재결합 어려워…새 남자 만날 것"
- 집에서 혼자 파마하다 머리카락 우수수…"두피가 휑해져 밖에도 못 나가"[영상]
- 빠니보틀, 욕설 DM 공개 심경 "공인·연예인 아냐…방송 미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