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생태원, 청소년 습지·생태 교실 운영
김태형 2024. 7. 16. 2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15일 경남 고성 마동호 습지보호지역에서 청소년 습지·생태 교실을 운영했다.
'마동호습지 대탐험'과 '생태계의 보물창고 "습지"'를 주제로 마동호 습지보호지역 소개, 서식 생물 관찰, 습지의 중요성 등을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체험 학습으로 진행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청소년들이 습지에서 생태체험을 하며 생태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15일 경남 고성 마동호 습지보호지역에서 청소년 습지·생태 교실을 운영했다.
'마동호습지 대탐험'과 '생태계의 보물창고 "습지"'를 주제로 마동호 습지보호지역 소개, 서식 생물 관찰, 습지의 중요성 등을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체험 학습으로 진행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청소년들이 습지에서 생태체험을 하며 생태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국립생태원)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통령실 “미복귀 전공의 1만2000명…내일 일괄사직 규모 확정될듯”
- "전날 사격연습" 트럼프 총격범, 범행 당시 입었던 티셔츠 '충격'
- "산책하다 아내를"...여고생 2명 탄 킥보드에 참변
- "가스 냄새나"…옆집 벽 뚫고 들어가 5시간 난간에 매달린 남성
- 남윤수, 父에 신장이식 "알려지지 않길 바랐는데…회복 중"[공식]
- “학폭 인정하며 배구하고 싶지 않다” 이재영 은퇴 암시
- "너 때문에 해고됐어!"…거래처 사장 둔기 폭행한 50대 구속
- 식중독인줄 알았는데...오리고기 먹고 쓰러진 노인서 ‘농약’ 성분 검출
- 구제역 전 여친 “불법 업소 해명하려 내 사진 이용…동의도 안 받았다”
- "브레이크인줄 알고"…70대 여성이 몰던 차량, 여고 담벼락에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