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 7. 16. 20:58
[뉴스데스크]
◀ 앵커 ▶
세계적인 거장 봉준호, 박찬욱 두 감독의 성향을 분류하는 일이 다른 곳도 아닌 한국에서, 그것도 고위 공직 후보자에 의해 벌어지는 상황을 세계 영화계는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 앵커 ▶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17806_3651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간당 100mm' 기습 폭우에 전남 피해 잇따라
- 검찰 '디올백' 실물 확인 착수‥"화장품도 안 썼다"
- 이진숙 청문회 이틀간‥"연예인 좌파 낙인·MBC 탄압 송곳 검증"
- 바이든 "'과녁의 중심'은 실수"‥당내 사퇴론은 멈췄지만
- [단독] '이종호 녹음파일' 나온 경무관, 수사 외압 의혹 징계도 피해갔다
- [단독] 일면식도 없는 경무관의 전화‥수사팀장 "압박으로 느껴져"
- 이진숙의 대전MBC는 왜 중동에 집착했을까‥"정계 입문 노림수" 의혹
- "배신자!" 야유에 몸싸움‥'원한' 충돌, 경고장 또 날렸지만‥
- 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인멸 우려"
- 미국, 한국 환율관찰 대상국 재지정‥"대미무역·경상수지 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