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너의 옆자리” 션♥정혜영, “최고의 선남선녀” 꿀이 뚝뚝

곽명동 기자 2024. 7. 1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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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정혜영/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션, 정혜영 부부가 결혼 21년차에도 로맨틱한 부부애를 드러냈다.

16일 가수 션은 개인 계정에 “My closest place to heaven on earth is the place right next to you 혜영이 너의 옆자리 (지상에서 천국에 가장 가까운 곳은 너의 옆이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션, 정혜영 부부는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이들 부부는 석양의 그림같은 풍경과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나게 했다.

네티즌은 “최고의 선남선녀”, “서로 꿀이 뚝뚝”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션은 지난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 노하음, 노하랑, 노하율, 노하엘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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