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2’ 안효섭 “배우 안 됐으면 사업이나 만드는 직업 했을 것”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7. 1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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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립2' 배우 안효섭이 출연했다.

16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에서는 '187센치 효섭군: 참으로 별나다~ 잘생기고 특이허고 잼나~ | EP.49 안효섭 | '이라는 이름의 영상이 게재됐다.

안효섭은 "결국에는 사업했을 거 같다. 무언가를 만들었을 거 같다. 사업이 아니더라도 조각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뭔가 만들어내는 직업이다"고 말했다.

한편 '살롱드립2'는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웹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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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립2’. 사진 l 유튜브 채널 TEO 화면 캡처
‘살롱드립2’ 배우 안효섭이 출연했다.

16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에서는 ‘187센치 효섭군: 참으로 별나다~ 잘생기고 특이허고 잼나~ | EP.49 안효섭 | ’이라는 이름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도연은 “지금은 배우의 삶을 살고 있지만 ‘내가 배우가 아니었다면 뭐했을까’ 이런 생각도 하냐”고 물었다.

안효섭은 “결국에는 사업했을 거 같다. 무언가를 만들었을 거 같다. 사업이 아니더라도 조각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뭔가 만들어내는 직업이다”고 말했다.

한편 ‘살롱드립2’는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웹예능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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