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2’ 안효섭 “활동명=‘안토니’, 바꿀까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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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립2' 배우 안효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6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에서는 '187센치 효섭군: 참으로 별나다~ 잘생기고 특이허고 잼나~ | EP.49 안효섭 | '이라는 이름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 말을 들은 장도연은 H.O.T토니안을 언급했고, 안효섭은 "그러네요? 그냥 스쳐 갔던 생각이어서, 그리고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살롱드립2'는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웹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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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에서는 ‘187센치 효섭군: 참으로 별나다~ 잘생기고 특이허고 잼나~ | EP.49 안효섭 | ’이라는 이름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안효섭은 한국 이름을 아버지가 지워줬다고 설명하며 “孝(효도 효)에 燮(불꽃 섭)이다. 결국에는 효도하라는 의미다”고 웃었다. 장도연이 “활동명을 생각해본 적이 있냐”고 묻자, 안효섭은 “고민했다. 안토니”라고 밝혔다.
그 말을 들은 장도연은 H.O.T토니안을 언급했고, 안효섭은 “그러네요? 그냥 스쳐 갔던 생각이어서, 그리고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살롱드립2’는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웹예능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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