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단신]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 90만 명…지난해 4배 이상 외
[KBS 제주] 계속해서 주요 단신 정리해드립니다.
최근 제주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 감소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 수는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올해 상반기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누적 90만 명으로, 21만 명을 기록했던 1년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국적별로 보면 지난 5월 말 기준으로 중국이 55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타이완 4만 9천 명, 일본 3만 명, 싱가포르, 홍콩, 미국이 각각 1만 4~5천 명 수준이었습니다.
한편 상반기 내국인 관광객 수 잠정치는 638만 명으로, 전년보다 53만 명 줄었습니다.
제주-도쿄 직항 재개…“국제선 운항횟수 회복”
오는 19일 제주와 일본 도쿄를 잇는 직항 노선이 재개되는 등 국제선 하늘길이 다변화하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와 여행업계 등에서는 최근 대한민국 국적기와 외항사 전세기 등 제주 노선이 꾸준히 늘어나, 제주공항 국제선 운항횟수가 주 190회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일본 도쿄 직항 노선 외에도 제주와 중국 시안을 잇는 항공편이 운항을 재개하고, 베이징·상하이 노선 운항 횟수도 더 늘었습니다.
제주시, 가축분뇨법 위반 업체 30곳 적발
제주시가 올해 상반기 지역 내 가축분뇨 관련 사업장 지도 점검에서 관련법 위반 업체 30곳을 적발했습니다.
제주시는 이에 따라 미신고 축사를 운영한 3곳에 대해 폐쇄명령과 고발 조치했고, 배출시설이나 퇴비사를 무단으로 증축한 4곳에는 사용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액비 살포 기준 등을 위반한 가축분뇨 재활용업체 2곳도 고발했습니다.
제주시는 악취 민원이 급증하는 오는 9월까지 축산악취 다량 발생 농장 120곳에 대해 제주악취관리센터와 함께 특별 합동점검을 이어갑니다.
맹견사육 허가제 도입…“10월 26일까지 허가 받아야”
제주도가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맹견사육허가제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서 맹견을 기르는 사람은 오는 10월 26일까지 사육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 발급 전 맹견의 행동 양태나 소유자의 통제능력 등을 분석하는 기질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현재 도내에서 사육되는 맹견은 72마리입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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