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수사 사건 7건...재판도 8건

김대근 2024. 7. 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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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쯔양을 공갈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된 유튜버 구제역, 이준희 씨에 대해 검찰이 수사 중인 사건이 7건, 재판 중인 사건도 8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달 열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와 관련한 사건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 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쯔양을 협박해 5,500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혐의로 고소당한 사건 등 검찰이 이 씨와 관련해 수사 중인 사건도 7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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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쯔양을 공갈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된 유튜버 구제역, 이준희 씨에 대해 검찰이 수사 중인 사건이 7건, 재판 중인 사건도 8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달 열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와 관련한 사건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 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쯔양을 협박해 5,500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혐의로 고소당한 사건 등 검찰이 이 씨와 관련해 수사 중인 사건도 7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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