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M2(엠투) 유튜브 ‘천만 채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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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콘텐츠 3대장이 꿈의 천만 구독자 '다이아 버튼'을 불렀다.
엠넷(Mnet) 디지털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 엠투(M2)가 1천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천만 돌파와 관련 엠투만의 오리지널 콘텐츠 3대장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천만 채널' 엠투의 '산실' 엠넷 디지털 스튜디오는 524만 구독자에 이르는 케이팝 퍼포먼스전문 채널 '스튜디오 춤'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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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Mnet) 디지털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 엠투(M2)가 1천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이와 맞물려 엠투는 유튜브 인증 ‘다이아몬드 버튼’을 수령하기도 했다.
천만 구독자 달성 비결은 명실상부한 ‘아카이브’라 칭할 만한 압도적인 제작 편수 또 이로 파생된 엄청난 누적 조회수에 기대고 있다. 엠투는 2014년 채널 개설이래 2만3833편에 달하는 콘텐츠를 탄생시켰고 통합 누적 조회수 100억 뷰를 기록했다. 엠투를 ‘즐겨 찾기’한 시청 국가는 249개국에 달했다.
천만 돌파와 관련 엠투만의 오리지널 콘텐츠 3대장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릴레이 댄스’와 ‘컴백쇼’, ‘퍼포먼스37’이 그것으로, 이젠 ‘하나의 장르’로 자리잡으며 케이(K)팝 아티스트에게도 ‘필수 출연 코스’로 꼽히고 있다.
‘천만 채널’ 엠투의 ‘산실’ 엠넷 디지털 스튜디오는 524만 구독자에 이르는 케이팝 퍼포먼스전문 채널 ‘스튜디오 춤’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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