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보타 양준보 대표 [사진]

지형준 2024. 7. 1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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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더 서울라이티움 전시장에서 YOUNHA x TEAMBOTTA '하울림 : 아림의 시간' 전시 오프닝 포토타임 행사가 열렸다.

'하울림 : 아림의 시간'은 윤하와 보타니컬 아티스트 그룹 팀보타가 함께 준비한 전시회로,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오감형 전시를 통해 윤하의 음악을 더욱 다채롭게 만날 수 있다.

팀보타 양준보 대표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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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더 서울라이티움 전시장에서 YOUNHA x TEAMBOTTA '하울림 : 아림의 시간' 전시 오프닝 포토타임 행사가 열렸다.

'하울림 : 아림의 시간'은 윤하와 보타니컬 아티스트 그룹 팀보타가 함께 준비한 전시회로,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오감형 전시를 통해 윤하의 음악을 더욱 다채롭게 만날 수 있다.

팀보타 양준보 대표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1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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