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핸드폰 든 팬들에 막힌 길'
이현지 기자 2024. 7. 16. 19:32
(MHN스포츠 인천국제공항, 이현지 기자) 배우 변우석이 16일 오후 인천광역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 팬미팅을 마치고 입국했다.
이날 변우석이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변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남자 주인공 류선재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2024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SUMMER LETTER)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HN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찐 美쳤다...클라라, 대륙 사로잡은 착시 비키니 자태 - MHNsports / MHN스포츠
- '걸그룹 장신라인 톱' 달수빈, 옆태 화끈한 수영복 자태로 보홀 접수...173cm 황금 기럭지 - MHNsports
- 돈줄 막힌 '렉카' 전국진, 결국 쯔양 갈취 인정..."구제역에게 300만 원 받았다" - MHNsports / MHN스포
- 사인 훔치기 방지+시간 단축 해낼까...KBO, 마침내 피치컴 도입 [MHN이슈] - MHNsports / MHN스포츠
- '파격 브라렛 패션' (여자)아이들 민니...'핫한 카우걸' 로 변신 - MHNsports / MHN스포츠
- 수스, 살짝 아쉬운 볼륨감 가리는 골반 노출+패션 센스 - MHNsports / MHN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