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장성우 '피치컴으로 사인 보내는 포수'
유진형 기자 2024. 7. 16. 19:26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KT 장성우가 피치컴 장비를 오른쪽 무릎에 착용하고 경기를 하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