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강원도의원 "자활기업 지원 강화 필요”

이정호 2024. 7. 1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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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박기영(춘천) 의원이 16일 자활기업 지원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박 의원은 이날 강원광역자활센터를 찾아 이경희 센터장, 박미라 사무국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자활기업 제품 우선구매 확대 방안 등을 모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자활기업 제품 우선 구매와 국·공유 재산 우선 임대 등 지원사업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며 "관련 지원정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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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강원광역자활센터 방문 필요성 강조
▲ 박기영 강원도의원이 16일 강원광역자활센터를 찾아 이경희 센터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강원도의회 제공

강원도의회 박기영(춘천) 의원이 16일 자활기업 지원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박 의원은 이날 강원광역자활센터를 찾아 이경희 센터장, 박미라 사무국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자활기업 제품 우선구매 확대 방안 등을 모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자활기업 제품 우선 구매와 국·공유 재산 우선 임대 등 지원사업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며 “관련 지원정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또 “취약계층 취업 및 창원 지원 등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것이 최고의 복지”라고 했다.

이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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