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범이가 이렇게 컸다고?”…홍현희, 41개월 아들과 괌 여행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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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가 가족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개그우먼 홍현희는 '듄바미 첫 바다수영도 하고 아름다운 석양과 모래놀이 그야말로 자연키즈까페 4시간 넘게 비행기도 잘타고 한시간 시차 적응도 잘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컸다 증말 담엔 더 멀리 가보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 아들 준범 군과 함께 괌에서 찍은 다양한 모습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 슬하에 아들 준범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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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홍현희가 가족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개그우먼 홍현희는 ‘듄바미 첫 바다수영도 하고 아름다운 석양과 모래놀이 그야말로 자연키즈까페 4시간 넘게 비행기도 잘타고 한시간 시차 적응도 잘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컸다 증말 담엔 더 멀리 가보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 아들 준범 군과 함께 괌에서 찍은 다양한 모습들. 세 가족의 행복하고 단란한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특히 준범이의 훌쩍 큰 모습에 팬들은 ‘곧 엄마 키 따라잡을 듯’ ‘ 준범이 너무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 슬하에 아들 준범을 두고 있다. 제이쓴, 준범 부자(父子)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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