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둥위 FAO 사무총장, 북한 방문

유세진 2024. 7. 16. 1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취둥위(屈冬玉)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사무총장이 지난 주말 대표단을 이끌고 북한을 방문했다고 NK뉴스가 16일 보도했다.

2021년 마지막 구호 요원들이 북한을 떠난 이후 유엔 인도주의 관리의 북한 방문이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취둥위 총장(가운데 오른쪽)과 왕야쥔 평양주재 중국 대사(가운데 왼쪽)가 14일 평양주재 중국 대사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취둥위(屈冬玉)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사무총장이 지난 주말 대표단을 이끌고 북한을 방문했다고 NK뉴스가 16일 보도했다. 2021년 마지막 구호 요원들이 북한을 떠난 이후 유엔 인도주의 관리의 북한 방문이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취둥위 총장(가운데 오른쪽)과 왕야쥔 평양주재 중국 대사(가운데 왼쪽)가 14일 평양주재 중국 대사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NK 뉴스> 2024.07.16.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