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아너스클럽' 필릭스, 1억원 기부→휴가 때 라오스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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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가 '홍석천의 보석함'에서 휴가 때 라오스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이하 '보석함')에서는 시즌 2 열여덟 번째 보석으로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가 출연했다.
필릭스는 학창 시절의 해외 봉사 경험을 고백하며 "그 마음이 아직도 있어 라오스에 있는 친구들에게 기부해야겠다는 마음에 유니세프 통해서 기부했다"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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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가 '홍석천의 보석함'에서 휴가 때 라오스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이하 '보석함')에서는 시즌 2 열여덟 번째 보석으로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가 출연했다.
지난 1월 필릭스는 1억 원을 기부하며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역대 최연소이자 2024년 첫 멤버가 되며 화제를 모았다. 필릭스는 학창 시절의 해외 봉사 경험을 고백하며 "그 마음이 아직도 있어 라오스에 있는 친구들에게 기부해야겠다는 마음에 유니세프 통해서 기부했다"라고 부연했다.
더불어 필릭스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준 3주간의 휴가를 의미 있게 보내고 싶어 라오스 소외지역을 방문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필릭스는 "많이 힐링했고, 다음에 또 가야겠다는 마음이 확실히 더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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