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과잉 경호' 논란이라지만 경호는 필요하다 [SE★포토]

김규빈 기자 2024. 7. 1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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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SUMMER LETTER)' 공연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변우석은 지난 12일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 과정에서 경호 업체가 인파를 막기 위해 게이트를 통제하고 라운지 승객에게 플래시를 쏘며 항공권을 검사했다는 내용의 글이 온라인에 퍼지며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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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SUMMER LETTER)’ 공연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2024.07.16
[서울경제]

배우 변우석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SUMMER LETTER)’ 공연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변우석은 지난 12일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 과정에서 경호 업체가 인파를 막기 위해 게이트를 통제하고 라운지 승객에게 플래시를 쏘며 항공권을 검사했다는 내용의 글이 온라인에 퍼지며 논란이 됐다.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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