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권, 신생 기획사 S27M 1호 가수 됐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가수 나윤권이 신생 기획사의 1호 가수가 됐다.
S27M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가수 나윤권과의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뛰어난 감성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나윤권을 첫 번째 식구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고 음악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16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가수 나윤권이 신생 기획사의 1호 가수가 됐다.
S27M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가수 나윤권과의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뛰어난 감성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나윤권을 첫 번째 식구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고 음악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16일 밝혔다.
2004년 첫 번째 정규앨범 '중독'으로 데뷔해 올해 20주년을 맞은 나윤권은 '나였으면' '기대' '안부' '첫사랑이죠' '뒷모습' 등 여러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부드러운 목소리와 감성적이고 호소력 짙은 전달력 등으로 널리 알려진 보컬리스트다.
나윤권을 영입한 신생 엔터테인먼트 회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아티스트에게 최적화된 매니지먼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철 떠난 길, 후배들의 애도 "가요계의 큰 별…편히 쉬소서"
-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 민희진에 5억 손배소 제기
- 엑소·NCT 개인정보 탈취한 택배기사 사칭범, 벌금형
- '케이콘 LA', 美 CW 네트워크 생방송…K팝 페스티벌 최초
- 트레저, '리부트'로 日 레코드협회 더블 플래티넘
- 키스오브라이프 상승세…'스티키'로 음원 차트 톱10 진입
- '신인' 유니스의 굳히기…8월 6일 '큐리어스'로 컴백
- 세븐틴 측, 'AI 작사·작곡' 보도한 BBC 반박…뒤늦게 기사 수정돼
- 김형인-김대범, '음주운전 개그맨 K씨' 의혹 부인 "저 아닙니다"
- 故 현철 빈소는 서울아산병원…18일 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