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벗고 돌싱포맨', 퀸카 삼인방 이승연-이본-예원 출연...역대급 케미 예고

박소연 인턴기자 2024. 7. 16. 1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일 방송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이승연, 이본, 예원이 출연해 역대급 케미를 선보인다.

임신 당시 남편이 대신 입덧을 했다는 이야기에 돌싱포맨은 "음식 사러 가기 귀찮아서 그런 것"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전 남자친구의 말에 '빨리 도망쳐야겠다'고 결심했다는 발언이 돌싱포맨을 충격에 빠트렸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해당 편은 16일 밤 9시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퀸카 삼인방 이승연-이본-예원 출연해 역대급 케미 예고 / 사진= SBS

(MHN스포츠 박소연 인턴기자) 16일 방송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이승연, 이본, 예원이 출연해 역대급 케미를 선보인다.

이승연은 남편과의 첫 만남에서 뒷모습을 보여 달라는 독특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임신 당시 남편이 대신 입덧을 했다는 이야기에 돌싱포맨은 "음식 사러 가기 귀찮아서 그런 것"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본은 연애 중인 근황과 10년 동안 사귄 전 남자친구와의 결별 이유를 공개했다. 전 남자친구의 말에 '빨리 도망쳐야겠다'고 결심했다는 발언이 돌싱포맨을 충격에 빠트렸다.

예원은 다양한 직업군에서 대시를 받았으나 모두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본은 "난 대시하는 남자 다 받아줬다"며 웃음을 더했다. 이승연은 "여전히 남편에게 설레냐?"는 질문에 "아직도 설레면 심근경색"이라고 답하며 입담을 뽐냈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해당 편은 16일 밤 9시 방송된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